눈앞의 오비도와 월명도와 함께 바다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펜션으로 쾌적함과
편안함을 누릴수 있으며, 바닷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해상 드라이브로 오비도와 월명도를
일주하며 바다의 감동이 있는 펜션
통나무와 황토, 짚등 친환경적인 자연 재료 사용
해서 지은 펜션으로 고객의 건강을 위해 화공약품
이나 환경호르몬을 함유한 자재를 사용하지 않아
은은한 목향에 장수풍뎅이, 대벌레등 희귀한
곤충들이 모여드는 진정한 웰빙의 펜션이랍니다
펜션 앞의 바다는 1분 거리에 있으며 해변에서
고동이나 미역등 해산물을 채취할 수 있으며,
낚시와 선상 드라이브등 바다 스포츠를 충분히
즐기며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관광지가 아닌 한적하고 여유로운 어촌을 마음
으로 느낄 수 있으며 아늑한 휴식과 자연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승용차로 10분거리에 있는 삼덕항과 여객선
터미널로 가보고 싶은 섬을 3~4시간이면 충분히
즐기고 돌아올 수 있어 통영의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답니다.